GIMP – 무료 이미지 편집 툴

흔히 사람들이 사진에 보정을 할 때 ‘뽀샵을 하다’라고 이야기 한다. 여기에 나오는 ‘뽀샵’은 Adobe사에서 개발한 Adobe Photoshop에 해당하는 줄임말이다.

하지만 모두가 포토샵을 쓰지는 않는다. 현재 CC로 넘어오면서 백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이었던 포토샵이 월11,000원에 판매되면서 개인 사용자의 접근이 쉬워졌다고는 하지만, 한달에 한두번 가끔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인 것도 사실이다.

포토그래피 플랜으로 매우 저렴하게 포토샵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저 가격도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포토샵을 대체할 무료 이미지 편집 툴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GIMP이다.
https://www.gimp.org/

GIMP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이고,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므로 Windows 환경이 아닌 Linux 등의 운영체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를 하려면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DOWNLOAD 2.10.20(버전은 다를 수 있음)을 클릭한다.

토렌트로 받거나 사이트에서 받을 수 있다. 크기도 200Mb 수준이고 다이렉트 다운로드가 느리지 않기 때문에 그냥 사이트에서 받는 것을 추천한다.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무려 한글 지원…)

실행하면 이렇게 뜬다. 자세히 보면 포토샵과 크게 차이가 없는 듯 보인다.

포토샵을 많이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비슷한 기능들이 많기 때문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잠깐 성능 테스트를 조금 해봤다.

원본 이미지
대충 넣어봤다…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자면 흔히 마술봉이라고 불리는 퍼지 선택도구가 역시 포토샵에 비해서 성능이 떨어졌다. 결국 단색 바탕의 그림을 찾아서 배경을 찍고 반전을 했다.

그리고 함수 적용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이것도 수동으로 글자 테두리 선택하고 선택 영역을 넓히고 페인트로 부었다…… 이건 솔직히 할 말이 없다… 기능을 알고 있는 능력자분이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좋겠다.

이처럼 찾아보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있다.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중에는 포토샵이 GIMP로 가장 대체하기 쉽고, 그 다음이 프리미어프로인데 이쪽은 대체재가 상당히 다루기 힘들다. 다음에 소개해보도록 하겠다.

이 글은 티스토리에서 옮겨졌습니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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