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패드에 코딩 후 컴파일러로 컴파일하는 과정이 상당히 귀찮기 때문에 통합 개발 환경(IDE)이라고 하는 이 두 작업을 같이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자 한다.
여러 가지 IDE가 있지만 가볍게 Dev-C++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겠다.
https://orwelldevcpp.blogspot.com/

다운로드 후 설치하면 된다.
내려보면 한국어를 지원한다. 자유롭게 언어를 선택하자.

한번 간단한 코딩을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새로운 소스파일을 만들고 아래의 코드를 따라서 입력해보면 된다.
#include <stdio.h>
int main(void)
{
printf("Hello, World!");
return 0;
}
이후 컴파일을 진행하면 된다.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만 확인하고 단축키인 F11키를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앞서 말했듯이 C언어는 개량형이라고 할 수 있는 C++에서 하위 호환을 지원하므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cpp로 진행해도 큰 무리는 없다. 하지만 명색이 C언어 프로그래밍이니 파일 형식을 눌러 .c로 바꿔주었다.

저장을 하면 .exe파일이 생기고, 실행된다.

앞으로 이렇게 코딩을 하고 컴파일로 확인을 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이 글은 티스토리에서 옮겨졌습니다.
2021-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