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나스 사용기 – PuTTY를 이용한 SSH 접속

NAS는 Server이고, Server는 컴퓨터이다. 즉 컴퓨터에도 Server를 구축할 수 있고, NAS를 구축할 수 있다.

마찬가지의 개념으로 OMV는 Debian Linux 기반이고 Debian 기반인 또 다른 OS에는 그 유명한 Ubuntu가 있다. Ubuntu Server는 Ubuntu LTS라는 이름으로 배포되고 있고, Server시장의 전통의 강자 RHEL(Red Hat Enterprise Linux)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나는 애초 목적이 학습용이 강했기 때문에 RHEL이나 Ubuntu Server로 진행했으면 가장 좋았는데, 이왕 NAS라고 나온 물건을 구매했으니 NAS로 충분히 써보자는 생각에 NAS용으로 나온 OMV를 설치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RHEL이나 Ubuntu Server는 모두 불필요한 하드웨어 자원을 아끼기 위해서 GUI가 아닌 CUI환경에서 서버를 관리하기 때문에 Linux의 CUI환경에 어느 정도 적응하기 위해서, GUI환경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CUI환경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NAS에 모니터와 키보드를 달아놓을 수는 없다. 원격으로 접속해야 하는데, 이쪽 기술로는 Telnet, SSH 등이 있다. Telnet은 통신이 암호화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SSH를 많이 사용한다.

Windows 위에서 SSH를 사용하여 통신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몇가지 있다. XShell은 지금까지 많이 써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PuTTY를 사용하여 원격 접속을 진행했다.
https://www.putty.org/

PuTTY를 다운로드하고 설치 후 실행한다.

PuTTY 환경설정 창이 켜진다.

SSH 전용 Port인 22와 Connection type: SSH는 건들지 않는다. 만약 다르다면 위와 같이 바꿔준다.

Host Name에 NAS의 IP나 이름을 적는다. 이름은 이전에 OMV를 설치하면서 적었던 타오나스의 이름이다.

그리고 Window > Appearance로 이동한다.

Appearance는 필수 설정은 아니고 기본 글씨체의 가독성 저하 때문에 설정한다.

글꼴 Consolas > 크기 12 > 확인
Session > Saved Sessions > 설정을 저장할 이름 > SAVE

이렇게 설정을 저장하고 다음부터는 설정을 Load해서 접속한다.

설정에 지금까지 진행한 세팅이 추가되었다. Open을 눌러 실행한다.

Open을 누르면 PuTTY에서 연결을 시도한다.

여기에서 아까 서체를 바꾸지 않았을 경우를 비교해본다.

PuTTY 기본 서체
바꾼 서체

개인적으로 눈이 좋지 않아서인지 기본 서체는 흐리게 번져서 계속 주의해서 보다 보면 눈이 아프다… 다른 서체가 마음에 든다면 그걸로 바꾸면 된다.

login as: root
password: 지정한 비밀번호

이렇게 입력하면 위처럼 접속이 된다. 이 상태에서 명령어를 입력하여 진행하면 된다.

연결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름을 NAS가 할당받은 IP로 바꿔보고, 그래도 안되면 데스크탑과 NAS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 있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다른 네트워크에 있으면 설정이 복잡해지므로 일단 같은 공유기 아래 놓고 다시 시도한다.

이 글은 티스토리에서 옮겨졌습니다.

2021-02-20

2 thoughts on “타오나스 사용기 – PuTTY를 이용한 SSH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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