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Vice City

계속되는 COVID-19의 난동으로 개강이 미뤄지면서… 컴활이라도 따려고 준비를 했지만 필기를 따고 보니 상공회의소에서 시험을 미뤄버렸다…

결국 할 일이 없어진 나머지 스팀에 들어가 게임을 사게 되었는데, 커가면서 점점 컴퓨터 게임에서 멀어진 나머지 생각나는 게임이라고는 스타와 GTA밖에 없었다.

스타는 리마스터 예약구매 후 바로 스토리를 밀었으니, GTA를 하기로 결정하고 스팀에 가 보았다.

… 만원에 GTA3, GTA 바이스 시티, GTA 산 안드레아스 세 개를 패키지로 묶어 놓았다.

바로 구매 후 가장 많이 플레이 했던 바이스 시티부터 시작, 그리고 오늘 끝을 보았다.

원래 스토리도 충실하게 읽고 쓸데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엄청 오래 걸리는데, 이제는 도사가 되었는지 플레이 타임이 23시간이 찍혔다.

그리고 그렇게 꼼꼼하게 플레이 하다 보니, 어렸을 때는 눈에 안들어왔던 19금 스토리들이 많이 보였다… 혼자서 하는데도 되게 민망했다.

마지막에 시간 왕창 잡아먹은 전시장 미션…
옛날에 트레이너로 소환했던 레이싱카를 사실 여기서 얻을 수 있었다는걸 처음 알았다.

이제 슬슬 개강도 다가오니 컴활 실기도 하고 전공도 한번 둘러봐야겠다. GTA3와 산 안드레아스는 다음 기회에…

이 글은 티스토리에서 옮겨졌습니다.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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