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Xi Install Trouble Shooting History

소문으로만 듣던 ESXi를 설치해보려고 쇼를 했다. 얻은 것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에, 다른 밀린것들 앞에 얘부터 적고 넘어간다. 1. ignoreHeadless=TRUE Shutting down firmware services…Using ‘simple offset’ UEFI RTS mapping policyRelocating modules and starting up the kernel… 처음 부팅디스크를 넣고 설치가 진행되다 말고 저기에서 멈춰서 움직일 줄 모른다. 솔루션은 USB로 부팅되고 나서 약 5초 동안 입력을 … Read more

타오나스 사용기 – OMV 설치

NAS에 최적화된 OS도 종류가 꽤 많았다. 어차피 리눅스 기반이라 리눅스 서버를 설치해도 되었는데, 아무래도 타오나스의 성능이 좋지 못하니 NAS 전용으로 커스텀 된 OS를 찾아보았다. FreeNAS는 성능이 많이 필요하다고 해서 패스. 나중에 J5040등의 최신 프로세서나 고전력 세팅으로 가면 쓸 수 있을 것 같다.https://www.freenas.org/ OpenMediaVault가 무려 라즈베리파이에서도 돌아간다고 하니 딱 적임자로 보여서 설치하기로 했다.https://www.openmediavault.org/ 위의 링크에서 다운로드를 … Read more

작업표시줄 최근 항목 삭제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체크하다가 이런, 보면 안 되는 것을 봐버렸다. 맙소사, 최근 항목이라는 이름으로 별 지저분한 것들이 다 보이는 것이다. 벌써부터 숨이 가빠온다. 어서 해치우지 않으면… 체크를 해제하면 최근 항목이 모두 보이지 않고, 다시 켜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아 단순히 가리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안심했다. 깔끔해졌다. 편안하다.

타임라인의 활동 기록 삭제

이전 글과 더불어 기초적인 작업이다. 마찬가지로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에 처리해야 한다. 하단 작업표시줄에 윈도우 오른쪽으로 몇 가지 버튼이 형성되는데, 기차 레일? 영화 필름? 같이 생긴 아이콘을 누르면 이러한 화면이 나온다. 위쪽에는 현재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화살표 방향으로 문제의 타임라인이 나온다. 이 타임라인이라는 아이는 사용자의 과거 행적을 기록해놓는데, 지저분하기가 이를 데 없다. 매우 치명적인 독이므로 … Read more

즐겨찾기의 최근에 사용한 파일 삭제

이번에 윈도우을 재설치하면서 과거에 진행했던 완벽주의자의 시간을 다시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는 스크린샷을 찍어서 기록으로 남겨두기로 했다.(기억이 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파일 탐색기에서 좌측 탭에 있는 즐겨찾기를 눌러보면 최근에 사용한 파일이 리스트로 나열된다. 이런 계속 바뀌는 내용은 완벽주의자에게 치명적인 독이기 때문에 제거해야 한다. 저 부분에 지저분한 것들이 증식하기 때문에 없애야 한다. 먼저 즐겨찾기에 마우스 오른쪽 … Read more

웹 브라우저 바로가기 시크릿모드(프라이빗모드)

나는 인터넷을 사용할 때 보통 시크릿 모드나 프라이빗 모드라고 하는 기능을 사용한다. 위의 모드는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때 생기는 발자국(기록)을 대부분 알아서 지워주는 모드이다. 실수가 아닌 이상 무조건 사용하는데, 완벽주의자에게 지저분한 접속기록과 실수한 내용도 나오는 자동완성은 돌연사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주기적으로 내용을 지워주는 매우 큰 수고를 덜어줬지만, 웹 브라우저를 처음 열 때 … Read more